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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의 정경.
고향을 마지막으로 찾은 것이 1983년. 25년만에 찾은고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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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삼정리에 있다.
하루 일정을 만들어 선산을 방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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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잊고 살아온 고향이라 조부모님과 아버님의 묘역만 보고 알 뿐 다른 묘역은 촌수조차 정확히 따지지
못하는 신세다.
지금껏 고향과 선산을 지켜온 친척분들에게는 정확한 촌수도 모른다는 그런 무례를 어찌 감히 내색이라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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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편에서 바라본 선산. 앞으로 동해바다를 내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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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쉬는 곳인가, 쓸쓸함이 감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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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님 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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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님 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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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의 뒤편으로 봉분이 없는 조상들의 묘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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