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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아침,
멕시코 Ensenada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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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미국서부 태평양을 따라 멕시코의
엔세나다를 향해 내려온 배에서 맞이한 이른 아침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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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곳이 멕시코의 엔세나다항.
엔세나다는 "Cinderella
of the Pacific"으로 불리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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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항구에 거의
도착했을 때. 항구같아 보이지도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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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정박했을 때 옆으로 보이는, 쭉
늘어선 이런 곳들이 뭔지 정말 궁금했다. 도무지 짐작이 안되는
저곳....도데체 뭐하는 곳일까?
면세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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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아침을 간단히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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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을 하러 드디어 멕시코 땅에 내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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