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Day Baja Mexico Cruise    the 14th wedding anniversary: Laughlin Trip   

 
                                                             Year of 2001 : 3 Day Baja Mexico Cruise
 출발 |  이 사람들과 함께  |  3일 저녁  |  4일 오전  |  오후 관광  |  저녁  |  5일 - 사진찍기 바빴어요 1,    2  |  여행선 안의 풍경 1  |  풍경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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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저녁

 

 
 

처음 Matthew 엄마가 "크루즈 여행은 이렇구... 저렇고... "하고 설명을 해줄 때 제일 이상했던게 "정장을 반드시 가지고 와야한다"는 것이었다. "아니, 왜??"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할 때는 남자는 타이를 한 양복차림, 여자는 바지나 캐쥬얼 차림은 안되고 반드시 드레스를 입고 들어와야 한단다. 미국애들은 참 별나지, 놀러가서도 "Dress up"해야만 밥을 준다니.....
    그래서 유병진이는 꾀를 부렸다. 양복은 귀찮아서 가져가기 싫고 바지 하나 하고 넥타이만 가져가기로 (사실 그것보다는 내 돈 내고 쉬러가는데 꼭 양복까지 갖고 가야돼? 넥타이만 매주면 되겠지...뭐 이런 정도 마음이었고)
     오경석은  몇 주전부터 옷을 사러 다녔다. 드레스라는게 있어야 가지고 가지... 이 참에 등짝이 시원하게 파진 야하고 멋있는 드레스라도 하나 사볼까 하고 부지런히 다녔는데 도저히 안되는 거 있지. 이쁜 옷 고르면 도저히 안맞는 걸 어떡해.
     결국 평범한 Long dress로 몇개 골랐다.    

 
   

 
 

 

   

 
        

 
   

 
   

 
 

첫날 저녁 배안의 이곳저곳을 구경다니다 뒤편 갑판위에서 찍은 사진.분위기 참 좋다.
 

   

 
 

배안에 막 들어오면 처음 나오는 곳. 이 사진이 처음 찍은 것이다.
 

   

 
 

첫날 저녁 레스토랑에서 식사주문하고 있는 광경.
   첫번째 날은 "Dress up"을 안해도 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