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석이나 유병진이나 할 줄 아는 거라고는 이거 뿐이다, 슬롯머신.
머리써서 게임 하는 건 딱 질색이거든. ㅎㅎㅎ
그 화려한 카지노 내부를 좀 찍을려고 했는데 사진이 잘 안나왔구만.
저녁에 Show를 보러가기 전에 뭘 할까, 한바퀴 둘러보다.
아이고, 쭉쭉빵빵 미녀들이 득실거리네. 따가운 햇살아래 비키니 차림으로 일광욕 하느라 정신없는 인간들 사이에 저렇게 정장(?)차림으로 사진
찍을려니 좀 손해보는 것 같아서 오경석 더러 수영복 입고 와서 찍자고 했다.
그랬더니 글쎄.... 싫다고 버티면서 기어코 이 차림으로 사진을 찍었어요. 에이 안 어울려.
Check in 할 때 실내 SPA Ticket 을 4장 확보. Show 보러가기 전에 Spa에 가서 마시지 받으러 다녀오시랬더니
장인, 장모 두분이서 피곤하다고 방에서 쉬시겠단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