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Sep 2004
-Jun 2005)은 석재가 10학년에 재학중이었다.
아침에 석재를 학교에 데려다 주고 (57 freeway), Manchester로 갔다가 (91 freeway), 오후
늦게 Silver laundry 에 들러 몇 시간 일한 다음 저녁에 집으로 돌아왔다 (10 freeway). 아침에 일나가는데 약 1시간 반에서
2시간 소요, 저녁에 집에 돌아오는데 약 1시간 반 정도 소요.
아침 출퇴근 시간 매일 80mile 정도의 거리를 꽉꽉 막히는 freeway에 시달리며 다녔다.
석재는 이 때까지도 학교가 끝나면 엄마 Clinic에 머무르다 엄마와 함께 퇴근했다. 오경석의 한의원에서는 Part time 한의사가 고용되어
있거나, 아니면 한의대를 막 졸업한 친구들을 보조한의사로 쓰고 있었는데, 오경석이 바쁘면 석재 pickup은 늘 이들 차지였다.
유병진도, 오경석도 그리고 석재도 모두 힘들었지만 열심히 살았다.
다음
해인 2005년 석재가 11학년이 되면서 석재에게 차를 주었다. 운전면허를 처음 받고 자기 차를 운전하기 시작한 첫 1년 사이에 석재는 3번의
사고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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