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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국수 드셔보셨어요? 6월 어느날이었지, 아마? 오경석이 전화를 했다. Insurance Company 하고 뭘 하는데 Clinic의 여기저기를 사진을 찍어서 보내야 된다고 하면서 디카를 갖고 와줄수 있냐고 해서 거길 갔던 날이었다. 늦은 점심겸 해서 월남국수를 먹으러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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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부끄러울까?’ 나도 몰라요, 뭐가 그리 부끄러운지. 아마 카메라 핑계대고 데이트를 하고 싶었나 보죠 뭐. 그게 들켜서 부끄러워한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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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국수집 앞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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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넘 잘생긴 자’ 늘 사진을 찍다가 드뎌 찍혀 봤네요. 사진에 찍히는 일에는 영 익숙하지도 않고 또 그래서 그런지 잘 나온 사진도 별로 없는데, 야 이거 오랜만에 사진 한 장 건졌다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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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온 김에 계속 잘 나올려고 머리도 빗고(손으로^^)하면서 폼을 잡다가 그만
흑흑..... 오경석이가 이거 보고 영구 닮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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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이게 먼저인데????? 월남국수 먹으러 출발하면서 찍었어요. 그동안 타던 차가 슬금슬금 말썽을 부리기 시작했고요, 그래서 오경석이가 불안해 했지요. 이게 새로 바꾼 차예요. 돈을 쪼끔 투자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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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말 귀한 사진 1' 하이고, 우리 마님께서 부엌일을 하고 계시네요. 넘 이뻐서 찍었어요. ??? 뭔 소린지 잘 모르시겠다구요? 그냥 새겨 들으세요, 넘 많이 알라고 하면 곤란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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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말 귀한 사진 2' 거울에 비친 모습이네요. 근데 이 사진은 올리면 안되는데.... 장소가 장소인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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