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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Year's Greeting |   Orange Tree | 사진찍기 싫어하는 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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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 31, 2004)

지난 연말부터 계속 내리는 비. 잠시 비가 멈춘 틈을 타 하늘을 본다.

 
   
   뒷뜰은 완전히 잡초밭이었다. 연말 쉬는 틈을 타 뒷마당을 손질하러 올라간다. 오렌지는 달린 것보다 떨어진 것이 더 많다.  
   
  금귤도 익어간다.
하나 먹어보니 맛이 잘 들고 있다. 올해도 맛있는 술을 담가야지.
 
   
  오경석. 오렌지 나무 밑에서.  
   
  작은 채마밭은 온통 잡초로 뒤덮여 버렸다.  
   
  노래라도 한 곡 부르나? 연말의 휴가가 즐거웠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