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of 2004 Reno
& Lake Tahoe [1],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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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아침, 호텔 창 밖으로 보이는 경치.
오후 무렵 다시 눈이 오기 시작한다. 창 밖으로 보이는 경치가 전혀 다르다.
눈이 펑펑 내리길래
창틀에 앉아서 사진 한장.
목욕을 하고 나니
얼굴이 발그스름. 참 오랫만에 편안한 시간이네요.
석재는 종일 영화를
보면서 방에서 나올 생각을 안 하네요. KungFu 쇼를 예약하러 갔다가 좋은 자리가 없어 4시 30분에 다시 가서 예약취소된 자리가
없나 알아보러 가야 했다. "영어 잘하는 니가 가서 말좀 해라"라고 했더니 대답도 안하고 잠만 잤다. 할 수없이 이 이쁜 마누라만 데리고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