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of 2009
                                                                                                                                                Redondo Pier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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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er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
  이렇게 낚시를 하는 사람들은 때로는 바구니에 잡은 고기를 담아가기도 하고, 준비성이 많은 사람은 아이스 박스를 준비해 오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잡은 고기를 다시 바다에 던져주기도 한다.

그래서 주변에는 갈매기들이 많이 서성거린다. 혹 공짜로 고기를 얻어 먹을 수 있을까 하고 말이다.
 

왼쪽 위에 낚시꾼이 던져 날아오고 있는 물고기를 갈매기가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갈매기가 날아오는 물고기를 무사히 받았다 
 
갈매기가 균형을 잡고 똑바로 섰다  
 
  식사를 즐길 준비가 끝났다
 
  갈매기의 식사라 해야 되나, 아님 갈매기의 횡재라 그래야 하나....
하여튼 갈매기는 낚시꾼이 잡아 던져준 고기 한마리를 그야말로 씹지도 않고 한 입에 꿀걱했다.
 
 
  마음씨 착한 낚시꾼들은 계속 물고기를 던져 주고,
갈매기들은 또 받아 먹느라 바쁘다.
저 갈매기.....하늘을 날며 먹이를 잡을 수 있을까?
아니면 내가 불필요한 걱정을 하는 지도 모른다.
저 갈매기는 이 바닷가를 떠나지 않는 한
힘들여 먹이를 잡아야 하는 일은 필요없을 것이고
충분히 통통히 살찐 채 살아갈 수 있을 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