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of 2009
                                                                                                                                                    Redondo Pier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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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Beach가는 길. 2008년 여름인 듯 하다 .
 

70,80년대에 한국에서도 많이 유행했던 노래 Surfin USA라는 노래 혹시 기억하는지 모르겠다.
미국서부 해안가에서 서핑을 즐기자라는 노래였지....그 노래속에 나오는 곳이다.
 
 
  주말에 가면 아스팔트 길을 따라 넓은 백사장이 있고 거기를 자전거도 타고, 스케이트 보드, 롤러브레이드도 타고, 비치발레볼 게임도 하고, 낚시도 하고, 여기저기서 쌍쌍이 뽀뽀도 하고 그런다. 

  도로를 따라 레스토랑이 즐비하고, 온갖 재주꾼들이 나와 재주를 자랑도 한다. 길거리 악사부터 그림쟁이, 마술쟁이... 온갖 군상들이 그 재주를 자랑한다.
 

  평범한 사람들은 위에서 보는 것처럼 낚시를 즐기고, 요트를 즐기는 부자들도 있다.
뭐, 다 나름대로 사는 멋이 있겠지?
 
  길거리의 악사지만 대부분 꽤 실력이 있다. 들을 만 하지. 들으면서 흥겨우면 같이 춤도 추고, 끝나면 돈도 던져주고^^
 
  저 해변횟집이라는 한글간판이 보이제? 진짜 흐뭇하게도 LA부근에 있는 유명한 해변가의, 그 중에서도 제일 큰 가게는 거의 대부분이 저렇게 한국사람이 운영한단다.

  한글간판을 자랑스럽게 달아놓고. 더 중요한 것은 또 그 대부분의 주인이 한국아줌마라는 사실이다.... 한국아줌마들의 저 억척스런 생활력을 감히 누가 따라갈 수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