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국립교향악단은 2011년 10월4일∼8일
사이에 이틀간
일본의
음악감독이자
지휘자인
이노우에
미치요시(66)의
지휘하에
베토벤의 `코리올란'
서곡,
멘델스존의 `바이올린협주곡',
드보르자크의 `신세계로부터',
`아리랑'
등을
공연하였다.
이노우에씨는
북한
국립교향악단의
연주수준과
음악설비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그는 "모란봉
극장의
구조와
장식은
아름다웠고
음향
등의
설비는
세계적으로
봐도
최고
수준이었다.
관악기는
질이
좋은
것들이었다.
연주는
성실하고
통일돼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악단의
연주는
기술적인
측면에서
일부
결함이
있었지만
당장
일본에서
연주회를
열어도
청중을
만족시킬
만큼
수준이
높았다고
호평했다.
이노우에씨는
관현악 `아리랑'에
대해서도 "원래
짧은
곡이지만
선율을
다양한
변주로
전개함으로써
그토록
광대한
규모의
악곡으로
만들
수
있는
편곡자의
기술에
감동했다"고
북한의
편곡실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자신의
공연
장면과
평양시내
모습을
자신의
홈페이지(http://www.michiyoshi-inoue.com/en)에
공개해놓았다.
(연합뉴스 보도, 2012-02-19 07:20,
에서 발췌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