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는 이야기 [List] 
July 16,  2012 | 7월의 이별연습
   

   10년전 봄인 2002년 뒤뜰에서 사진을 찍었다. 10년이 지난 지금 그 자리에서 다시 사진을 찍고 싶었다 (July 1).
 

  오경석은 사진찍으러 나오라 하니 입이 석자는 나와서 궁시렁거리며 마지못해 나왔다. 겨우 두 장의 사진을 건졌다  (July 1). 
  일주일 후인 22일, 1년간 한국의 연세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가는 석재가 14일(Sat.) 집으로 친구들을 초대했다.  뒤뜰을 청소하고, Lamp를 가져다 불을 밝히고, 바베큐 그릴까지 깨끗이 청소하고 친구맞을 준비를 했고, 당일날 친구들과 편히 놀으라고 우린 하루 집을 비워줬다. 오경석이 묻길 친구가 몇 명쯤 오느냐고 물으니 "서른 명 정도?", 많이도 온다.

  그 후 일주일을 우린 남긴 음식을 먹어 치워야 했다.  

   유병진 (July, 16)
 

   둘이서 찍은 사진이 별로 없어 오경석이 Tripod을 들고 나왔다. Timer를 맞춰 놓고 사진을 찍기로 했다.
 

  사실은 이 날도 오경석은 사지찍기를 귀찮아 했다. 저기 가서 서보라고 하니 하품을 하고 있다.
 

  그래, 당신은 영원한 나의 호박꽃이다.
 

  오경석과 유병진
 

shortsale is in progress.  we gonna move out from this lovely place at the end of year. more than 10 years, we have loved so many flowers, trees, fruits and everything in this house. No one is sorrier than we are about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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