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일요일) 오경석이 귀국했다. 삐쩍 마른 몸을 하고 귀국했다. 너무 말라 놀랐다. La Habra의 Walmart를 들렀는데 나와서는 저리 혼자 성큼성큼 차를 타러 걸어간다. 남편이 따라오는지 안오는지도 모르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저리 혼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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