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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0, 2012 |
| 뒷마당에 야채
키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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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마당에 야채키우는 재미가 쏠쏠하다.
올 해는 상추 3종류, 근대, 호박, 고추, 깻잎을 심었다. 작년에 맛있게 먹었던 부추는 올 해는 씨를
못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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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는 2주나 3주 간격으로 두 세줄씩
씨를 뿌려 나간다. 그러면 여름 내내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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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구석의 근대. 가끔씩 잎을 따다
된장국 끓이면 참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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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추는 특히 유병진이 좋아한다.
올 해는 씨를 너무 얕게 뿌려 자꾸 쓰러지는 바람에 아주 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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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은 뒤쪽에 이미 다 자란 녀석이
끝날 때쯤이면 먹을 수 있겠다.
너무 부드러워 입에서 살살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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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씨를 늦게 뿌렸다.
고추밭에 고추는 아직 어린데 잡초는 무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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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어서 자라라, 호박하고 고추하고
깻잎넣고 된장찌게 끓이려 많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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