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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
향수 - 정지용 시, 김희갑 곡, 박인수.이동원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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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아무렇지도 않고 예쁠것도 없는 사철 발벗은 아내가
초라한 지붕 흐릿한 불빛에 돌아앉아 도란도란거리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꿈엔들 꿈엔들 꿈엔들 잊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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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정지용 흉상제막 기념공연에서 처음 연주되다.
1991년 ‘성악가로서의
품위 손상’,
‘지나친
상업성’을
이유로 대중가수와 함께 이 곡을 불렀던
테너 박인수는 국립오페라단원
자격을 박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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