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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 of 1989
                                                                                                             10월 : 할머니 품에 안긴 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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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년 10월 29일 일요일.
 수유리 큰 형님 댁에서 할머니의 품에 안겨 있는 석재. 어머님의 사진이 몇 장 없는데다 석재가 할머니 품에 안겨 있기에 참으로 귀한 사진이다. 석재의 제일 큰 사촌형 성재와 사촌누나 송이도 함께. 
 

  1989년 10월 29일.
  유병진은 대학시절 이 곳에서 학교를 다녔는데, 위의 집은 그 당시의 집을 헐고 4층으로 새로 증축한 집이다. 1층은 가게를 만들어 세를 주고, 2층은 큰 형님 사무실로, 3층과 4층을 가족들이 사용했다.
 

1989년 10월 29일.
석재의 두 사촌 누나 빈이와 송이. 빈이는 지난 달 (2012년 7월) 예쁜 아들을 낳았다.
 

1989년 10월 29일.
송이는 아직 (2012년 8월 현재) 결혼을 안했다. 지난 달 (2012년 7월) 석재가 한국의 연세대학교에 1년간 교환학생으로 갔을 때 송이가 인천공항으로 마중나와 주었다. 
 

  1989년 10월 25일.
 인천 새싹방의 석재. 새싹방에서 찍은 첫번째 사진으로 보인다.
 
1989년 10월 31일. 인천 아파트에서의 석재.
 '엄마의 육아일기'에 의하면, 9월 14일 혼자서 서기 시작하여 10월 14일부터 혼자서 걷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