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진.오경석의 살아가는 이야기

엄마,아빠 따라 이민온 석재 태권도 지원과 석재

Year of 1995
1995년의 석재

1995년 1월 8일, 이민 오기전 넷째 고모네 집 놀이터에서.
미국서 삶을 살아가기로 한 것은 아직 유치원도 다니지 않았던 어린 석재의 선택은 아니었다. 엄마,아빠의 선택이었다.
　

미국이민 후, 4월의 석재 (Huntington Library)
　

미국이민 후, 4월의 석재 (Huntington Library)

봄날, 맥도널드 놀이터에서 놀며 즐거워하는 석재

봄날, 맥도널드 놀이터에서 놀며 즐거워하는 석재

6월, 유치원 졸업식

8월 세계 우리겨례 청년대회에 아빠 따라갔던 석재

9월, 엄마.아빠와 함께 한 요세미티 관광길의 석재

9월, 엄마.아빠와 함께 한 요세미티 관광길의 석재

9월, 엄마.아빠와 함께 한 요세미티 관광길의 석재

9월의 석재. 당시 큰 인기를 얻었던 디즈니랜드의 애니매이션 영화 'Lion King"의 그림들을 석재방과 욕실에 저렇게 크게 붙여놓았다.

태권도 노란띠의 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