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곳의 땅이 이제 내가 사는 곳이 된지 27년이 지났습니다.
이민온 지 일주일 되었습니다 라고 소개할 때
사람들이 웃던 기억이 납니다.
어느듯 내게도 그만큼의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이제 남은 시간이
이곳에서 지내온 시간보다 길 것이라고는 말하기 어렵습니다.
시간은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Los Angeles에서
유병진, 오경석 드림
 



 

 

Last Update : May,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