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al Music : Wolfgang Amadeus Mozart - Exsultate, jubilate                                                                             by Julia Lezhneva [List]

 

모차르트의 콘서트 아리아 Exultate jubilate(기뻐라하 환호하라)는 2개의 아리아와 그 사이의 레치타티브, 그리고 마지막의 할레루야로 이루어져 있다.

  1곡 아리아 - 엑술라테 주빌라테
      레치타티브
  2곡 아리아 - 투 비르기눔 코로나
  3곡 할렐루야

*Recitative(서창) : 아리아는 기교적으로나 음악적으로 정교한 기술을 요하는 독창곡으로 극의 전개는 잠시 중단된 채 진행되는 반면 레치타티브(Recitative)가 극의 진행을 전개시키는 노래의 한 형태이거나 기악적인 멜로디이다. 레치타티브의 음높이와 리듬은 노래보다는 말하기에 더 적합하게 되어있고 일반적으로 독창자에 의해 노래되거나 혹은 낭송된다.레치타티브는 (오페라), 오라토리오, 그리고 칸타타 등에서 발견되는데, 행동이나 내용을 이야기할 때에 사용된다. 레치타티브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 첫 번째로는 Recitativo semplice(또는 secco=건조). 이 경우는 대사 전달에 주안점을 둔 것으로, 간단한 코드가 연주되거나, 콘티누오 또는 건반악기의 반주에 맞추어 부른다.
- 두 번째의 것은 Recitativo accompagnato(=반주가 있는)로서 현악 또는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추어 부르게 되는데 (오페라)나 오라토리오의 절정의 순간에 오케스트라가 극도의 긴장감을 연출하는 가운데 연주된다. 
(오페라)에서 레치타티브는 대개 아리아나 앙상블의 연주로 이어진다. 이른바 서창이라 번역할수 있으며, 대화할때의 말의 악센트를 유지한 낭송형 독창양식을 말한다. 아리아, 중창, 합창의 사이에 삽입되어 줄거리의 설명이나 대화를 위해 사용된다. 단순한 화음을 반주로 하여 빠른 속도로 가사를 읽는 레치타티브 세코와, 관현악 반주로 선율적 극적 요소를 갖는 레치타티브 아콤파냐토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