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Music : 모란동백 (Peony Camellia), 조영남 리메이크곡 [List]

 

  
화무십일홍이라 하여 10일 동안 피어있는 꽃이 없다지만,
모란꽃은 그나마 피었다가 금방 시드는데
꽃잎조차 며칠만에 떨어진다.
향기도 없다.

하지만 꽃중의 꽃이라 한다. 

이제하

1937년 밀양 출생

조각가면서 소설가/시인/가수 등으로 활동







                               이제하에 대한 정보

 


이제하의 원곡으로 들어보자.
원제목은 "김영랑 조두남 모란동백"이다.
                    [작사/ 작곡 / 노래 이제하]
 


 

이제하의 다른 시"빈 들판"을 들어보자.



빈 들판으로 바람이 가네 아아
빈 하늘로 별이 지네 아아
빈 가슴으로 우는 사람 거기 서서
소리 없이 나를 부르네

어쩌나 어쩌나 귀를 기울여도
마음속의 님 떠날 줄 모르네
빈 바다로 달이 뜨네 아아
빈 산 위로 밤이 내리네 아아
빈 가슴으로 우는 사람 거기 서서
소리없이 나를 반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