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2025] [List] 
 
Dec, 2025 | 무지개, 달팽이
          

 
(Dec 16, 2025)
달팽이가 Hood에 붙은 채 가게까지 함께 왔다.
못봤구나.
21 마일을 freeway를 달려왔는데 그걸 어찌 견뎌냈을까.
꽃이 있는 잔디밭에 살풋이 내려주었다.

 


(Dec 25, 2025)
크리스마스날 아침에 무지개가 떳다.
내일 떠날 여행을 위해 준비해둔 자료들을 가게에 두고 온 걸 알았다.
그걸 가지러 가는 아침에 뜬 무지개.
잠시 보이다 금새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