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2024] [List] 
Jun 28, 2024 | 낡은 집이라 늘 고쳐야 하는데 민탁이 다 고쳐놓고 가다
          

Covid 이전 시절에,
낡은 나무 문이 썩어 바스라져 가기에, 철공쟁이 Blacksmith를 불러 Steel Gate로 바꾸었다.
그런데 이 철문을 다 썩어가는 나무기둥에 붙여 세워놓고 가버렸다.
매년 문은 옆으로 기울었고, 이젠 닫히지도 않았다.

민탁이 자기 회사 사람들을 보내 제대로 공사를 다시 하고 고쳐 놓았다.
몇 천불짜리 일이었건만, 한사코 돈을 받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