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시작되었던 2020년 11월, 조카 '송'이가 그리도 바라던 아이가 세상에 태어났다고 삼촌에게 사진을 보내왔다. '다연'이라고 이름지었단다.
세상에 태어난 아가야, 이 세상의 온갖 측복을 다 받으려무나.
'미국' 할아버지와 다연이는 처음 만났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야, 반갑게 맞아주어 고맙기만 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