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산행은 좀 늦었다. 지난 겨울 이후 매주 수요일에는 Mt.Baldy의 Icehouse Canyon Trail을 다니는데 이제사 체력이 조금 붙은 듯하다.
해가 한참이나 오른 후에 Baldy로 들어가는데 떠오르는 해와 운무가 어울려 어찌나 서로 희롱을 심하게 해대는지 그 풍경을 보느라 가다 서다, 가다 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