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에 숙소를 두고 서울에 머무르고 있는 오경석이 모교를 방문한 사진을 
									보내왔다.  
									
									 
									
									 
									이십대 초반, 이곳 기숙사에서 지내며 공부하고 사랑하고 고뇌했던 곳들이다.  
									 
									
									 
 
									
									 
 
									
									 
 
									
									 
 
									
									 
 
									
									 
 
									
									 (사진 오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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