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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넘어 더운 날이 계속된다. 95도에서 100도를 넘기도 한다.
일요일 아침 뒷마당에 나가 무성한 나뭇가지를 썽둥썽둥 잘라 병에 꽂았다.
다음 달 10일에 한국으로 들어갈 오경석이 짐꾸리기위해 놓아둔 가방이 보인다.
꽃을 꽂을 병이 안보이길래 먹고 버린 와인 병을 찾아 꽃을 담았다.
(Aug 23, 2020)
(Cape Plumbago 'Imperial
Blue')
일주일이
되니 병에 담아둔 꽃이 모두 시들었다.
뒷뜰의 꽃은 꺽어오기에 여전히 넉넉하여 시든 것은 버리고 새 꽃으롤 다시
담았다.
(Aug 30, 2020)

이것도 만들어 책상앞 Bookcase 위에 두었다.
주말은 이러고 산다
(Aug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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