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어느 날 아침, 출근하러 나서는 참에 여전히 오경석이 어디있는지 모르겠다. 마당에 있을 터, 나가 부르니 저기서 꽃들을 돌보고 있다.
여름날 8월 18일, 화요일 아침 8시 46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