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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
2019년
가을, 집앞에 Yellow Daffodil Bulb를 심고 있는 석재.
Home Depot에서 네 묶음을 샀더니 무려 180여개의 구근을 심어야 했다.
다음 주 10월 14일에 한국을 방문하기로 되어 있어 마음이 급한 나는 석재까지
동원하여 구근을 심어나가기 시작했다.
몇 년째 이곳 공터에 무엇을 심을지를 결정하지 못해 늘 미루기만 하다가 일을
벌였다.
내가 여기에 무얼 심을지는 옆 집 Richard 할아버지의 큰 관심사이기도
해서,
그는 틈만 나면 내게 저곳에 무얼 심을지 묻곤 했다.
빨리 무얼 좀 하라는 무언의 압력이기도 했고.
(사진 오른쪽)
노란색
수선화가 심어진 이후에도 저곳에는 몇 가지가 더 심어졌다.
오경석이 White Jasmine을 더 심었고
그것도 모자라 겨울에 피는 흰색 수선화 Whitepapers Narcissus도
또 심어졌다.
지난 1월, 2월 흰 수선화가 먼저 피어 다 지고,
이제 노란색 수선화가 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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