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앞에서부터) 유병진, 허태곤, 강선미, 조기영, 허인범, 정병진, 이재연
(오른쪽 앞에서부터) 왕혜군, 염석종, 임휘철, 김현국, 고대영, 김종박
'꼬막'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이었다고 기억한다.

스무살이나 열 아홉살 적에 만나 이제 나이 육십들이다.
크게 웃는 모습들, 어찌 좋지 않을까

오른쪽 앞의 손중양


모임 시간 전에 일찍 온 동기들과 근처 산책길에 나섰다.

먼저 모인 친구들과 모임 장소 근처인 이곳에서 남산자락까지 걸어올랐다.
저녁 어스름이 깔리고 내려와 모두들 함께 했다.

at Seoul (Oct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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