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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아버지, 외할머니, 그리고 이모님들]

오경석이 떠나기 전에 막내이모님이 인사동에서 저녁을 사셨단다.
간장게장으로 점심을 맛있게 먹고 근처 커피집으로 가서는 이번에는 인천이모님이 커피값을 내셨다고.
이모님들과 어머님을 모시고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며
오경석은 얻어 먹기만 했다니 이 일을 도대체 어쩌면 좋을까.

외삼촌의 88세 생신을 축하하는 미수연
(米壽宴)
(Nov 12, 2017)

오경석이 서울에 체류하는 동안 외삼촌의 미수연이 있었다.

외할어버지께서 백수를 넘기시고 101세가 되신 2009년에 돌아가셨으니
외삼촌께서도 장수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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