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5_001 첫날 산행 (오른쪽 유병진, 가운데 리오아빠 류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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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_008 snow shoes를 처음 신고 일행들을 따라가기 바빴다. 저 멀리서 간신히 따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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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_018 산행 중에 높은 나뭇가지에 달린 상황버섯을 채취했다. 줄 끝에 물병을 달아 던져 버섯을 따는 기가막힌 기술을 보았다.
2022-01-16_001 둘쨋날. 리오아빠와 둘이서 즐긴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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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0월 단풍보러 시애틀을 다녀왔는데, 다시 연락이 왔다. 눈이 많이 와 절경이라고. 얼른 오라는 말에 그만 휘잉 비행기를 타고 말았다. 주말 이틀 시애틀의 눈쌓인 산에서 스노우슈잉을 즐기고 왔다. (Jan 14 -17,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