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는 이야기 [2022] : Showshoeing, Seattle, WA [List] 

지난 해 10월 단풍보러 시애틀을 다녀왔는데, 다시 연락이 왔다.
눈이 많이 와 절경이라고.
얼른 오라는 말에 그만 휘잉 비행기를 타고 말았다. 
주말 이틀 시애틀의 눈쌓인 산에서 스노우슈잉을 즐기고 왔다.
(Jan 14 -17,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