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는 이야기 [2023] [List] 
Jan, 2023 | Jan, 2023
          


겨울 바다를 걸으러 갔다.
(Crystal Cove State Park, Orange County / Jan 11, 2023).

 


지난 해 서울에 머무를 때는 Covid-19으로 인해 두 해동안 모임을 가질 수 없었던 삼민모임(Nov 23, 2022)에 참가할 수 있었다.
그 모임에서 그간 소식을 알 수 없던 이들에 대한 얘기가 있었고, 민탁도 그러했다.
연락을 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얘기가 있었고,
집으로 돌아오고 난 후 병무형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민탁이 미국에 있단다, 그것도 나와 가까운 곳인 듯하다.

서로 전화가 있었고, 민탁이 내게 찾아왔다.
사진으로 본 나를 두고 고개를 여러번 갸우뚱했단다.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다.
나는 우리가 마지막으로 본 것이 1980년대 후반으로 기억하는데
민탁은 1990년대 초에 자기가 일하던 곳으로 찾아온 나를 기억한다고 했다.
그랬다, 그 기억이 났다.
30년이 지났다.


그 세월 밀린 얘기를 오래 나누었다.
그리고 다시 민탁의 집으로 석재도 함께 초청을 받아 저녁을 함께 나누었다. 
(윤민탁의 집에서 / Jan 20, 2023)

 


역이민 카페 모임을 집에서 했다 (Jan 28,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