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정취를 끌어안은 창경궁 (ChangGyeong Palace / Nov 8, 2020. Seoul, 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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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창경궁의 사진을 보내왔다.  절경이다.

 

 

 

 

저녁 어스름이 내려앉는 창경궁 돌담길 (서울대 병원 정문 건너편)

(사진 오경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