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는 이야기 [2017] [List] 
2017 | 가끔은 저희 만나러 와주지 않으실래요?
   


(Rodney Chai, Changhai Ahn, Andy Yi, Brian Yu from left)

daum.net의 인터넷 카페 '역이민'의 멤버들 몇이 동부에서 온 Andy Yi를 만나 저녁을 함께 하고
근처로 옮겨 커피를 함께 하다.
(
at Stereoscope coffe co in Buena Park, CA / Feb 25, 2017)
 


어느날 문득 스스로의 생긴 것이 궁금하여 스스로를 찍어보다
(Jun 11, 2017)


 


역이민 카페의 저녁모임에 참석하였을 때
(Aug 19, 2017)
 


Syrio.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샤워실 문앞에서 이러고 날 기다린다.
밥주는 걸 잊어버린 날에는 침대에 올라와 잠자는 날 힘껏 밟고 뛰며,
뒷마당에 나가고 싶으면 문에 달라붙어 고개만 돌리고 애처롭게 날 쳐다본다.
책상에 앉아 있을때는 책상위 자기 집 Box에 들어와 놀다가 자다가 한다.

겁은 어찌나 많은지 날 웃게 만든다.
며칠 전엔 뒷마당에 마주친 동네 고양이가 무서웠던가
비명을 지르며 집안으로 날라들어와 침대밑에 숨어버렸다.
처음듣는 날카로운 소리에 놀라 뒷마당으로 뛰어나가야 했다.  

그런데 말이다.....
내가 절대로 이기지 못하는 우리집 식구이다.   
이 녀석이 이쁘게 굴면 나는 어떤 것도 거절하지 못한다..... 
(Dec 20, 2017)

 

next  |  pre